중국정부기관과 파트너쉽 발표

 

세계 1위 암호화폐 거래소 BINANCE의 'BINANCE중국블록체인연구소'는 중국정부 소유의 '중상베이더우 공급망 관리그룹'과의 전략적인 파트너쉽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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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nce 아시아 태평양 지역 VP인 마이루는 "블록체인 기술은 전통적인 산업, 특히 공급망 분야를 강화시켜준다는 기록이 입증되어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은 우리가 블록체인 인재를 육성하고 점점 더 기술을 개발하여 산업에 적용하면 충분히 발휘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공급망 혁신의 모범적인 기업인 중상베이더우와 협력하여 BINANCE 중국 블록체인 연구소는 산업, 교육 및 연구의 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디지털화를 가속화 하여 중국의 디지털 경제를 육성하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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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공급망 혁신과 응용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여 새로운 디지털 인프라의 개발 및 중국 내 중소기업 지원을 목표로 협력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BINANCE중국 블록체인 연구소는 중국의 벨트&로드 이니셔티브를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하여 2020년 6월 16일 유엔 글로벌 컴팩트(UNGC)에 가입했습니다.

UNGC의 회원에는 중국 산업은행, 시노펙, 중국 국영 그리드 공사 등 15개 주요 기업 및 기관 파트너들이 있습니다.

본 계획의 일환으로 "새로운 디지털 인프라 - 수백개의 도시에 수천개 기업을 촉진"하는 스파크 프로젝트를 통해 향수 2년간 1000개 이상의 중소기업에 투자하고 이들에게 Binance 에코 시스템에 대한 엑세스를 제공하며 블록체인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이들 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중산 베이더우는 중국 BINANCE블록체인 연구소는 과학 연구개발, 프로텍트 협업, 기술 성과 및 플랫폼 구축의 상용화, 산업/교육/연구/응용을 통합한 전략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20년 7월 6일)

사실 바낸은 중국정부와의 관계가 매끄럽지 않았었는데 이번 협력은 그런 측면에서 개인적으로 매우 긍정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